수도리전통마을
수도리는 이름 그대로 내성천이 이마을 삼면을 감싸 안고 흐르고 있다는 뜻이다.
소재지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054)639-6062
굽이굽이 돌아흐르는 강을 감싸안은 자연의 정겨움이 가득한 수도리 전통마을의 고가들은 우리 선조의 숨결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색으로 흠뻑젖은 마을을 거니노라면 역사를 거슬러 선조들의 체취와 삶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문수면 수도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고가(古家)가 그대로 보존 된 전통마을이다. 수도리는 이름 그대로 내성천(乃城川)이
마을의 3면을 감싸안고 흐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섬(島)처럼 떠 있는 마을이다.
안동 화회마을을 연상시키는 이 마을은 휘감아도는 강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이 펼쳐지며 맞은편에는 소나무, 사철나무 등이 숲을 이룬 나지막한 산들이 강을 감싸안고 이어진다. 또, 강위로는 견실한 다리가 놓여져 마을과 마을을 잇고 있다.
수도리는 고택과 정자로 이루어진 전통마을로 옛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해우당(도민속자료 제92호)과
만죽재(도민속자료 제93호)는 옛 선비들의 단아한 격식이 느껴지는 고택이다.

이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과 정겨운 자연 고풍스러운 옛집이 즐비한 수도리는 고향을 찾는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다.